첨단기술관 안내

  • 주요전시물
    • 「첨단기술관」은 우리 생활 속에서 사용되어 온 과학의 진보된 기술을 전시한 공간이다. 항공, 우주, ICT, 소재 분야의 총 130건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에서는 ‘우주여행극장’, ‘자이로스코프’, ‘월면점프’, ‘유인조종장치’등 53건의 체험물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만큼 한 눈 팔지 말고 곳곳에 설치된 전시물을 살펴보도록 하자.

 
주요전시물

CCD와 LED, 생활 속 기술을 만나다
첨단기술관을 들어가기에 앞서 엄청 큰 카메라와 스크린이 우리를 기다린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CCD 카메라와 LED 디스플레이의 원리를 설명하는 전시물이다. 직접 모델이 되어 카메라 촬영을 하며 전기와 빛의 변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ICT융합체험존, 몸짓, 손짓으로 가상을 즐긴다
페인트 없이 자동차를 내 마음대로 색칠해 보기, 손대지 않고 물건을 조종해서 자동차 정비하기, 가상의 댄서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춤 추기, 수증기 위에 비춰진 바다 속과 우주를 배경으로 뛰어놀기, TV 속 아바타로 스포츠 즐기기. 이것은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모두 ICT 융합체험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다. 이들 코너에서는 허공을 향해 손짓, 몸짓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말 것! 그리고 함께 즐길 것!
[LED 게임]
[LED 게임]
[수중기 스크린 홀로그램]
[수중기 스크린 홀로그램]
석탄을 입다, 옷에서 석유의 향기가 난다
옷은 무엇으로 만들까? 옷의 재료인 섬유는 목화나 누에, 양털을 통해 얻기도 하지만, 현대에는 대부분 석유로부터 얻는다. 석유화학기술을 통해 고분자로 중합된 합성물질이어서 ‘합성섬유’라고 부른다. 이들은 때론 비단처럼 부드럽고, 강철만큼 강하며, 솜털보다 가볍기도 하다. 만약 우리가 합성섬유를 만들지 못했다면 이 세상은 어떠했을까? 합성섬유의 대표적인 제품인 나일론을 개발한 미국의 화학자 캐러더스는 이렇게 바뀐 세상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 그는 불행히도 찬란한 미래를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지만, 석탄과 석유로부터 만들어진 나일론은 인류 문명사에 가장 혁신적인 발명품으로 남았다. 고분자 합성물질이 실이 되는 과정을 실제 반응기를 통해 직접 눈으로, 손으로 확인해 보며 나일론 섬유를 발견하게 된 이야기, 석유 증류 공정, 미래의 섬유에 대해 알아보자.
[뜨개질]
[뜨개질]
[방사기]
[방사기]
우주 코너, 나도 우주인이 될 수 있다
우주인이 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3명씩 짝을 이뤄 빙글빙글 돌아가는 ‘자이로스코프’를 타면 우주에서의 무중력을 느껴볼 수 있고, 우주 왕복선에 장착된 ‘유인조종장치’를 이용하여 우주작업을 체험할 수 있다. 작은 힘으로 높이 뛸 수 있는 ‘월면점프’는 달 표면에서의 중력을 경험할 수도 있다. 우주비행사 훈련에 사용되는 이들 장치를 스페이스캠프에서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
(8명/회, 초등 1학년 이상)
 
‘우주여행극장’에서는 4D 영상 체험을 통해 우주인이 되어 볼 수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이 우주쓰레기와 충돌하는 위험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갔다 오는 과정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30명/회, 초등 1학년 이상)
항공 코너, 비행의 원리를 체험으로 이해한다
무거운 비행기가 어떻게 공중에 뜰까? ‘비행기는 어떻게 나는가’에서 단계적으로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다. 날개 주위의 압력차와 공기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게 증강현실로 표현하여 물체의 이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 날개를 만들기 위해 실험했던 풍동 장치로 어떤 날개 모양이 잘 날 수 있는지 탐구할 수 있다. 그럼 이제 직접 비행기를 만들어 볼까?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려보는 전시물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비행 원리를 이해했다면 ‘항공기 시뮬레이터’로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 보자. 자칫 한 눈 팔면 땅에 충돌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명/회, 초등 4학년 이상)

이번에는 관제탑에 들어가 조종사와 교신하며 여객기를 이착륙시켜 보자. 이 모든 체험들을 완수했다면 어느새 항공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자이로스코프]
[자이로스코프]
[항공기시뮬레이터]
[항공기시뮬레이터]

 
스토리로 읽어 보는 첨단기술관 여행기

우주인을 꿈꾸는 사람들, 미래 생활을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첨단기술관를 놓치지 마세요! 첨단기술관에서는 상상으로만 그려봤던 우주인의 생활과 미래 도시인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물할 첨단기술관로 출발하겠습니다.
미래 생활의 주인공이 되다[ICT]
이 곳에서는 수증기가 스크린이 되기도 하죠. 수증기에 반사된 영상을 손으로 만져보면, 영상이 다양한 모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수증기에 손을 가져다 대는 사람들 모두 안개 속에 펼쳐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네요.
디테일로 패러다임을 바꾸다[기계소재]
“철도 위를 떠서 달리는 이 기차는 뭐예요? 칙칙폭폭 소리도 안 나고 엄청 빨라요.” 미래에는 소재 하나에도 다양한 기술이 담겨 있게 됩니다. 여기 땅에 닿지 않고 달리는 자기부상 열차가 있습니다. 첨단기술관에는 자기부상열차를 모형으로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는대요. 자기의 힘으로 열차를 철로 위로 띄어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기차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자기부상열차! 비용도 줄이고, 승차감도 개선할 수 있다니 우리 생활 속에서 볼 날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몇 년 후 명절에는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더 빠르고 안전하게, 보고 싶은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테니까요. 이 밖에도 손으로만 만져졌던 소재의 한계를 벗어난 다양하고 신기한 기계 소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뉴스에서만 접했던 다양한 기술과 소재들을 친구들과 함께 만지고 경험하며 그 매력에 빠져 보세요.

첨단기술관 여행기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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