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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속이 깊은 사람은 얼마나 깊은지 가슴재는 줄자로는 잴수가 없습니다.

 
자연사관 안내

  • 주요전시물
    • 「자연사관(Natural History)」은 138억 년 전 우주 생성부터 시작해 46억 년 전 지구 탄생에 이어 현재의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이루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다루는 공간이다. ‘자연사’가 다소 생소한 용어이지만,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의 근간을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이곳에는 총 115건의 전시물이 있으며 이 중 체험물은 23건이다. 특히 ‘생동하는 지구 SOS’는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자연사관의 대표적인 체험물이다.

 
주요전시물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종려나뭇잎 화석
5천만 년 전에 형성된 미국 그린리버 지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세계 최대 크기(가로 2.4m, 세로 4.3m)를 자랑한다. 당시의 종려나뭇잎 화석이 대개 2m이내인 것에 반해 이 화석은 나뭇잎 하나의 길이가 무려 4m에 이른다. 현재 종려나뭇잎의 크기와 나무 높이 비율이 약 5배 이상인 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나무 높이는 20m보다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4종 10마리의 물고기 화석도 함께 발견되어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당시의 환경을 가늠하게 해 준다.
탄생의 장, 운석을 통해 지구의 기원을 느끼다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지구의 기원을 어떻게 알아낼까? 지구와 동시에 태어나 당시의 흔적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운석에 해답이 있다. 무려 44kg에 달하는 철질 운석을 직접 만져보며 우주를 느껴보자.
[세계 최대의 종려나뭇잎 화석]
[세계 최대의 종려나뭇잎 화석]
[운석]
[운석]
진화의 장, 화석으로 지구의 과거를 파헤치다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대표 화석을 전시하며 지질시대의 생물 및 환경 변화를 설명한다. 특히 공룡 코너로 접어들면, ‘에드몬토사우루스’가 위용을 자랑한다. 대개 공룡화석이 20~30%의 진품 비율을 보유하는 데 반해, 90%이상이 진품으로 이루어져 매우 가치가 높다. 또한 꼬리 쪽에는 육식공룡에게 물린 자국도 있어 공룡 생태 연구에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또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인류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살펴보는 체험형 전시코너 ‘인류의 진화’가 있다. 인간이 현재 왜 이러한 모습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탐구해 볼 수 있다.
생동의 장, 생생한 지구의 모습을 감상한다
한 번 체험하고 나면 그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과학관의 대표 체험물, ‘생동하는 지구, SOS’. 해설요원들의 알차고 맛깔 나는 설명과 함께 지구의 다양한 모습을 3D 구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인공위성으로부터 매일 전송받는 500여 개의 영상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영상들을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하여 해설을 제공한다. 실시간 구름 이동, 세계 지진 발생 현황, 밤에 본 지구, 비행기 이동 경로, 6억 년 간 대륙 이동 모습은 꾸준한 인기를 얻는 영상들이다.
(40명/회, 초등4학년 이상)
[에드몬토사우루스]
[에드몬토사우루스]
[생동하는 지구 SOS]
[생동하는 지구 SOS]
생명의 장, 살아있는 생물들을 직접 만나다
‘라이브진화센터’에는 상어, 문어, 농게를 비롯하여 살아있는 생물들이 가득하다. 자연선택과 진화의 원리를 생물 관찰을 통해 터득하게끔 구성하였다. 또한 수족관에는 하천과 바다에 사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화려함을 자랑하며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일반 관람객은 평소 접근할 수 없는 수족관 관리실을 공개하고, 전시장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한 물고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수족관 뒤에는 무슨 일이?’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시관에서 근무하는 수족관 관리사가 직접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5명/회, 초등 1학년 이상)
[문어]
[문어]
[수족관 뒤에는 무슨일이?]
[수족관 뒤에는 무슨일이?]

 
스토리로 읽어 보는 자연사관 여행기

“공룡 보러 왔어요.”
“이 곳에서 할머니의 할머니, 할머니의 할머니보다도 더 오래 전 사람들을 볼 수 있다고 하던데요!”
“지구의 역사를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역사를 경험하다 [탄생의 장] & [변화의 장]
여행을 떠나기 전 만나본 관람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곳이 어디인지 아시겠나요? 맞습니다! 이번 여행지는 자연사관입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저와 함께 공룡부터 동식물들의 역사는 물론 인류의 기원까지 국립과천과학관이 자랑하는 대규모의 자연사 전시물들을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다 함께 자연과 생물의 역사를 찾아가 볼까요?
공룡이 살아나는 시간 [진화의 장]
전시관을 가득 채운 공룡 모형들, 마치 공룡이 살던 시대로 돌아가 그 모습들을 엿보고 있는 듯한 기분에 빠져들게 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공룡 화석은 ‘에드몬토사우르스’의 화석입니다. 원형 보존율 90% 이상인 이 화석을 보고 있으면 정말 살아 있는 공룡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니 이빨 자국이 보이는데요. 이 화석은 척추뼈에 티라노사우르스에게 물린 이빨 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이빨 자국을 한번 찾아보세요. 당시 긴박했던 두 공룡간 싸움의 현장이 눈 앞에 그려질 테니까요.

자연사관 여행기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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