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노벨상 수상자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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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1930년대
연도 | 이름 | 국적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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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 샤크 아우구스트 스틴베리 크로그 | 덴마크 | 모세혈관의 운동조절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
1922 | - 아치볼드 비비안 힐 - 오토 프리츠 마이어호프 |
영국 독일 |
근육 내 열생산 에 관한 연구 / 산소 소비와 젖산대사의 고정관계 연구 |
1923 | - 프레더릭 그랜트 밴팅 - 존 제임스 리처드 매클라우드 |
캐나다 영국 |
인슐린의 발견 |
1924 | - 빌렘 에인트호벤 | 네델란드 | 심전도 메커니즘을 발견한 공로 |
1926 | - 요하네스 안드레아스 그리브 피비게르 | 덴마크 | 스파이롭테라 암을 발견한 공로 |
1927 | - 율리우스 바그너 야우레크 | 오스트리아 | 마비성 치매의 치료에서 말라리아 접종법의 가치에 관한 연구 |
1928 | - 샤를 쥘 앙리 니콜 | 프랑스 | 티푸스 연구 |
1929 | - 크리스티안 에이크만 - 프레더릭 가울랜드 홉킨스 |
네덜란드 영국 |
항신경염성 비타민과 성장촉진 비타민의 발견 |
1930 | - 카를 란트슈타이너 | 미국 | 인간의 혈액형 발견 |
1931 | - 오토 하인리히 바르부르크 | 독일 | 호흡효소의 성질과 작용 방식의 발견 |
1932 | - 찰스 스콧 셰링턴 - 에드거 더글러스 에이드리언 |
영국 | 뉴런의 기능 발견 |
1933 | - 토머스 헌트 모건 | 미국 | 유전 현상에서 염색체의 역할 규명 |
1934 | - 조지 호이트 휘플 - 조지 리처드 마이넛 - 윌리엄 패리 머피 |
미국 | 간을 이용한 빈혈 치료법 발견 |
1935 | - 한스 슈페만 | 독일 | 배 발생에서의 형성체 효과 발견 |
1936 | - 헨리 핼릿 데일 - 오토 뢰비 |
영국 독일 |
신경 충격의 화학적 전달기전 발견 |
1937 | - 얼베르트 폰 센트죄르지 너지러폴트 | 헝가리 | 생물학적 연소 과정에 관한 연구 |
1938 | - 코르네유 장 프랑수아 하이만스 | 벨기에 | 동과 대동맥의 호흡 조절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
1939 | - 게르하르트 요하네스 파울 도마크 | 독일 | 프론토실의 항균 효과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