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노벨상 수상자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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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1970년대
| 연도 | 이름 | 국적 | 업적 |
|---|---|---|---|
| 1960 | - 윌러드 프랭크 리비 | 미국 |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 개발 |
| 1961 | - 멜빈 캘빈 | 미국 | 식물의 탄소동화작용에 관한 연구 |
| 1962 | - 막스 페르디난트 퍼루츠 - 존 카우더리 켄드루 |
영국 | 구형 단백질 구조에 관한 연구 |
| 1963 | - 카를 치글러 - 줄리오 나타 |
독일 이탈리아 |
고분자 화학과 기술 분야 연구 |
| 1964 | - 도로시 메리 크로풋 호지킨 | 영국 | 엑스선 기술로 중요한 생화학 물질의 구조결정 |
| 1965 | - 로버트 번스 우드워드 | 미국 | 유기합성 기술의 뛰어난 연구 |
| 1966 | - 로버트 샌더슨 멀리컨 | 미국 | 분자의 화학결합 및 전기적 구조에 관한 연구 |
| 1967 | - 만프레트 아이겐 - 로널드 조지 레이퍼드 노리시 - 조지 포터 |
독일 영국 영국 |
초고속 화학반응에 관한 연구 |
| 1968 | - 라르스 온사거 | 미국 | 비가역과정 열역학에 기초를 이루고 그의 이름을 딴 역관계reciprocal relation 발견 |
| 1969 | - 드렉 헤럴드 리처드 바턴 - 오드 하셀 |
영국 노르웨이 |
특정 유기화합물의 3차원적 형태결정에 대한 연구 |
| 1970 | - 루이 페데리코 를루아르 | 아르헨티나 | 당뉴클레오티드의 발견과 탄수화물의 생합성에서 그 역할 연구 |
| 1971 | - 게르하르트 헤르츠베르크 | 캐나다 | 자유 라디칼의 구조에 관한 연구 |
| 1972 | - 크리스천 베이머 앤핀슨 - 스탠퍼드 무어 - 윌리엄 하워드 스테인 |
미국 | 아미노산 서열과 생체활성형태의 연관성 연구 / 리보뉴클레아제 내 활성센터의 화학구조와 촉매활동 간의 연관성 연구 |
| 1973 | - 에른스트 오토 피셔 - 제프리 윌킨슨 |
독일 영국 |
샌드위치 화합물 화학에 관한 선구적 연구 |
| 1974 | - 폴 존 플로리 | 미국 | 고분자 물리화학의 발전에 기여 |
| 1975 | - 존 워컵 콘퍼스 - 블라디미르 프렐로그 |
영국 스위스 |
효소―촉매반응의 입체화학 연구 / 유기분자와 유기반응의 입체화학 연구 |
| 1976 | - 윌리엄 넌 립스콤 | 미국 | 보란의 구조에 대한 연구 |
| 1977 | - 일리야 프리고지네 | 벨기에 | 비평형 열역학, 특히 소산 구조론 연구 |
| 1978 | - 피터 데니스 미첼 | 영국 | 생물학적 에너지이동 과정의 공식화 |
| 1979 | - 허버트 찰스 브라운 - 게오르크 비티히 |
미국 독일 |
유기물질 합성에 붕소와 인 화합물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