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노벨상 수상자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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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1990년대
연도 | 이름 | 국적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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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 폴 버그 - 월터 길버트 - 프레더릭 생어 |
미국 미국 영국 |
혼성 DNA와 관련된 핵산의 생화학적 기초 연구 / 핵산 염기서열 결정에 공헌 |
1981 | - 후쿠이 겐이치 - 로알드 호프먼 |
일본 미국 |
화학반응 경로에 관한 이론 |
1982 | - 아론 클루그 | 영국 | 결정학적 전자현미경 개발과 핵산―단백질 복합체의 구조 규명 |
1983 | - 헨리 타우비 | 캐나다 | 금속 착물의 전자이동반응 메커니즘 연구 |
1984 | - 브루스 메리필드 | 미국 | 고체기질 위에서의 화학합성 방법론 개발 |
1985 | - 허버트 애런 하우프트먼 - 제롬 칼 |
미국 | 분자의 결정구조를 직접 알아내는 방법 개발 |
1986 | - 더들리 로버트 허시박 - 리위안저 - 존 찰스 폴라니 |
미국 미국 캐나다 |
기초화학반응의 동역학에 공헌 |
1987 | - 도널드 제임스 크램 - 장마리 렌 - 찰스 존 페더슨 |
영국 프랑스 미국 |
다른 분자와 구조―선택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분자 개발 |
1988 | - 요한 다이젠호퍼 - 로베르트 후버 - 하르트무트 미헬 |
독일 | 광합성반응센터의 삼차원 구조 결정에 기여 |
1989 | - 시드니 올트먼 - 토머스 로버트 체크 |
미국 | RNA의 촉매적 성질 발견 |
1990 | - 일라이어스 제임스 코리 | 미국 | 유기합성 이론과 방법론 개발 |
1991 | - 리하르트 로베르트 에른스트 | 스위스 | 고분해능 핵자기공명분광학 개발 |
1992 | - 루돌프 루디 아서 마커스 | 미국 | 화학시스템에서 전자이동반응 이론에 공헌 |
1993 | - 캐리 뱅크스 멀리스 - 마이클 스미스 |
미국 캐나다 |
중합효소 연쇄반응법 개발 / 올리고뉴클레오티드에 기초한 위치선택적 돌연변이 유도와 이를 통한 단백질 연구 |
1994 | - 게오르크 앤드루 올라 | 미국 | 카보양이온 화학에 공헌 |
1995 | - 파울 요제프 크뤼첸 - 마리오 조제 몰리나 - 프랭크 셔우드 롤런드 |
네덜란드 미국 미국 |
오존의 생성과 분해에 관한 연구 |
1996 | - 로버트 플로이드 컬 - 해럴드 월터 크로토 - 리처드 에레트 스몰리 |
미국 영국 미국 |
풀러렌의 발견 |
1997 | - 폴 디로즈 보이어 - 존 어니스트 워커 - 옌스 크리스티안 스코우 |
미국 영국 덴마크 |
ATP 합성의 기초가 되는 효소메커니즘 규명 / 이온전달효소 Na+, K+`-ATP아제의 최초 발견 |
1998 | - 월터 콘 - 존 앤소니 포플 |
영국 미국 |
밀도함수론 개발 / 양자화학 계산방법 개발 |
1999 | - 아메드 하산 즈웨일 | 미국 | 펨토 초 분광기를 이용한 화학반응의 전이상태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