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노벨상 수상자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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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1970년대
연도 | 이름 | 국적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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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 도널드 아서 글레이저 | 미국 | 거품상자의 발명 |
1961 | - 로버트 호프스태터 - 루돌프 루트비히 뫼스바우어 |
미국 독일 |
전자의 산란에 대한 연구와 핵자의 구조 발견 / 감마복사의 공명흡수와 뫼스바워 효과의 발견 |
1962 | - 레프 다비도비치 란다우 | 소련 | 물질의 응축상태에 대한 이해에 공헌 |
1963 | - 유진 파울 위그너 - 마리아 괴페르트마이어 - 요하네스 한스 다니엘 옌젠 |
미국 미국 독일 |
원자핵과 기본입자의 이론 / 원자핵의 껍질구조 |
1964 | - 찰스 하드 타운스 - 니콜라이 겐나디예비치 바소프 -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프로호로프 |
미국 소련 소련 |
메이저 레이저 원리를 이용한 진동기와 증폭기의 기초를 구축한 양자 전자론 분야의 업적 |
1965 | - 도모나가 신이치로 - 쥴리언 시모어 슈윙거 - 리처드 필립스 파인먼 |
일본 미국 미국 |
양자전기역학에 대한 연구 |
1966 | - 알프레드 카스틀레 | 프랑스 | 원자에서 헤르츠파공명 연구의 광학적 방법 발견 |
1967 | - 한스 알브레히트 베테 | 미국 | 항성의 에너지 생산이론 |
1968 | - 루이스 월터 앨버레즈 | 미국 | 수소 거품상자 기술의 개발 및 공명상태의 발견을 통한 소립자 물리에 기여 |
1969 | - 머리 겔만 | 미국 | 기본입자의 분류와 이들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
1970 | - 한네스 올로프 괴스타 알벤 - 루이 외젠 펠릭스 넬 |
스웨덴 프랑스 |
자성유체역학 및 반강자성과 강자성 분야의 업적 |
1971 | - 데니스 가보르 | 영국 | 홀로그래피 방법에 대한 연구 |
1972 | - 존 바딘 - 리언 닐 쿠퍼 - 존 로버트 슈리퍼 |
미국 | 초전도체 이론의 개발 |
1973 | - 에사키 레오나 - 이바르 예이베르 - 브라이언 데이비드 조지프슨 |
일본 미국 영국 |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링현상 / 조지프슨 효과의 예측 |
1974 | - 마틴 라일 - 앤터니 휴이시 |
영국 | 전파천문학 분야의 선구적 연구 |
1975 | - 오게 닐스 보어 - 벤 로이 모텔슨 - 레오 제임스 레인워터 |
덴마크 덴마크 미국 |
원자핵의 구조 이론 |
1976 | - 버튼 리히터 - 새뮤얼 차오충팅 |
미국 | 새로운 소립자 발견 |
1977 | - 필립 워런 앤더슨 - 네빌 프랜시스 모트 - 존 해즈브룩 밴블렉 |
미국 영국 미국 |
자기 시스템과 불규칙 시스템의 전자구조 |
1978 | - 표트르 레오니도비치 카피차 - 아노 앨런 펜지어스 - 로버트 우드로 윌슨 |
소련 미국 미국 |
헬륨 액화장치의 발명과 응용 / 우주 초단파 배경복사 발견과 대폭발 이론 연구 |
1979 | - 셸던 리 글래쇼 - 압두스 살람 - 스티븐 와인버그 |
미국 파키스탄 미국 |
약력과 전자기력의 통합 이론 |